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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패션 따라잡기 '럭셔리 시크'→'레트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20.02.07 12:04|조회수 : 1463

tvN의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날로 뜨거운 가운데 극중 손예진의 패션도 연일 화제다. 남한에서는 화려하면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북한에서는 레트로 무드의 수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극과 극 패션을 선보이는 남북 스타일링을 알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드라마 속 손예진의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그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깔끔+세련 화이트 재킷 스타일링

[사진제공. 좌 tvN 사랑의 불시착 / 우 채뉴욕(CHAEnewyork)]

사랑의 불시착 10화에서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돌아온 손예진이 오랜만에 회사 CEO 자리로 복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손예진은 블랙 컬러의 의상이 자주 등장하는 드라마의 초반부와는 상반되는 화이트 재킷을 착용했다. 블랙 스커트와 매치해 깔끔한 블랙&화이트의 오피스 룩을 선보였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함을 잊지 않았다.

채뉴욕(CHAEnewyork)의 골드 체인과 단추 디테일이 특징인 재킷은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팬츠를 셋업으로 함께 착용한다면 더욱 깔끔하고 클래식한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시크+도도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

[사진제공. 좌 tvN 사랑의 불시착 / 우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재벌 3세 상속녀이자, 패션 브랜드 CEO 윤세리 역할에 맞게 손예진은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에 진한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화려한 목걸이가 자연스럽게 매치되어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손예진의 블랙 미니 드레스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가 페미닌한 무드를 더하고, 도드라진 숄더 라인이 그의 강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의 미니 드레스는 과하지 않은 퍼프 슬리브 디테일은 우아한 멋을 더해주고, 라인을 잡아주는 허리의 매듭 타이 벨트는 룩의 포인트와 함께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준다. 손예진이 착용한 드레스보다는 캐주얼 하기 때문에 신발과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청순+레트로 가디건 스타일링

[사진제공. 좌 tvN 사랑의 불시착 / 우 그레이양(GREYYANG)]

북한에 불시착하게 된 손예진은 남한에서와는 정반대의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블랙&화이트의 단조로운 컬러보다는 따뜻한 웜톤 컬러를 주로 선택했으며,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이 묻어나는 룩을 선보였다. 소녀스러운 묶은 머리 스타일이 룩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의 불시착 4화에서 손예진이 선택한 카디건은 그레이양(GREYYANG)의 제품이다. 코트처럼 긴 기장의 카디건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우아한 아이템이다. 이너로 터틀넥을 착용한다면 레트로한 무드를 더할 수 있으며, 카디건과 비슷한 톤을 선택해 센스 있는 톤온톤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복고+페미닌 무드 꽃무늬 원피스 스타일링

[사진제공. 좌 tvN 사랑의 불시착 / 우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손예진의 북한 룩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은 바로 꽃무늬다. 꽃무늬 패턴은 레트로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인 중 하나다. 드라마에서 손예진은 북한 최신 유행 스타일인 어서 가세요 헤어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로 완벽한 평양 여자로 변신했다.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의 꽃무늬 원피스는 스트라이프와 플로럴 패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레트로 무드를 풍기며, 과하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레트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커트의 주름 디테일과 포인트가 되는 칼라가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주며 앞서 소개한 가디건과 함께 매치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사진제공. tvN 사랑의 불시착, 각 브랜드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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