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미니백 트렌드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대담한 스타일의 2020 S/S 컬렉션 미니백 라인을 선보인다.
롱샴의 미니백은 대표적인 가죽 가방 라인인 ‘로조 (Roseau)’, ‘꺄발꺄드 (Cavalcade)’, ‘라 보야줴스 롱샴 (La Voyageuse Longchamp)’ 그리고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의 XS(extra small) 사이즈로 제작됐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미니백은 롱샴만의 유니크한 디테일을 담아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포멀하고 세련된 룩에는 ‘라 보야줴스 롱샴’을,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에는 ‘르 플리아쥬 뀌르’를 매치하면 페미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롱샴의 미니백 라인은 XS 사이즈 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롱샴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채로운 미니백 라인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롱샴
이민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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