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화보, 멍뭉미→시크미' 다채로운 매력 표출

[스타화보] 유선호

가수 유선호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표출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2월호를 통해 유선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선호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했으며,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컷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시크한 수트 차림에는 캡모자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남다른 수트핏을 선보였다.

 

 

유선호는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지막 10대를 보내게 된 2020년에는 지금보다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 싶다. 10대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차곡차곡 잘 쌓아 두었다가 나중에 꺼내 보고 싶기도 하고, 지금의 경험들이 훗날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노래와 연기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발라드 연습을 꾸준히 해서 기회가 된다면 유선호표 발라드를 선보이고 싶다”며 음악에 관한 앞으로의 계획도 조심스레 드러냈다.

한편, 유선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2월호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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