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콕스 데일리룩 로퍼 

요즘 사계절 내내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로퍼가 2020 S/S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레이첼콕스가 모던한 감성으로 데일리하게 신기 좋은 로퍼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2020 S/S 신상 로퍼 컬렉션을 1월 22일 공개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트한 레더로 제작된 옥스퍼드 로퍼 ‘조시(Josie)’와 ‘젠다(Zenda)’는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 남다른 멋을 더할 수 있다. 레이스업 스타일로 핏 조절도 가능해 클래식한 룩부터 매니시한 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시그니처 오버사이즈 단추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로퍼는 유니크한 사선 토우로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이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는 미들힐 굽은 세련미를 더해줘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레이첼콕스의 이번 2020 SS 신상 로퍼는 위즈위드, 신세계백화점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콕스 자사몰 및 가로수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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