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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다이어트비법, 먹고 싶은 걸 먹고 OO했다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20.01.16 11:05|조회수 : 33

강민경 다이어트비법, 먹고 싶은 걸 먹고 OO했다

[스타뷰티] 강민경 다이어트 비법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월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언니 살 어떻게 빼나요?" (강민경 다이어트식단 가만안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5-6년 전에 강민경 식단이라 불리는 걸 저도 봤다. 인터넷에 어느순간부터 떠돌아다니더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먹냐"고 말문을 열었다.

온라인 상에서 일명 '강민경 식단'이라 불리는 표엔 하루에 고구마와 우유만 섭취하는 방식이 기재돼 있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제가 데뷔를 19살 때 했었다. 발라드 가수라서 젖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 당시엔 식단 같은 거 하나 없이 무조건 굶었다"며 "고구마 한 개로 하루를 버텼다. 광고 촬영장에서 고구마 다이어트를 했다는 게 와전이 돼서 '강민경 식단'이 탄생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자신의 다이어트 역사를 설명하며 "데뷔하고 3년 동안 밀가루와 당을 아예 끊었다. 근데 그건 살이 빠진다기보단 몸에 있는 모든 게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며 "운동을 안 하고 뺐으니 얼마나 들쑥날쑥 빠졌겠냐. 그래서 헬스장을 갔다"고 밝혔다.

동시에 "운동을 끊고 웨이트를 시작했다. 웨이트도 작년 초까지 했으니 8년 정도를 다이어트만 한 거다"라며 "웨이트 시작하고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다. 초반엔 살이 붙었다. 그러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 5년 차 정도되면 먹던 대로 먹어도 살이 안찌더라"라고 비법을 전했다.

또한 강민경은 자신의 미적 기준이 바뀐 것을 말하며 "어릴 때는 그런 욕구가 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나이임이도 불구하고 더 빛이 나고 싶어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한 삶을 살았었다"고 고백했다.

20대 후반이 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한 강민경은 "서른이라는 나이를 준비하는 그 시간에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중 하나가 미적 기준이 바뀌었다. 편안한 옷을 입은 사람이 되게 멋있고 보이더라"라며 "편안함과 사람들이 나를 성적으로만 보지 않는 것에 니즈가 생겼다. 그래서 옷장이 그렇게 바뀌고 식습관이나 운동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강민경은 직접 체중계에 올라 자신의 몸무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이어트를 잠시 쉬고 있지만 7-8년 동안 몸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직 유지를 잘 하고 있고, 요요가 안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곧 다시 운동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지금은 이런 삶을 즐기고 싶다. 뭐든지 단기간에 하면 안되는 것 같다. 꾸준히 하겠다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몸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고 소신있는 말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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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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