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골프 의류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와 손을 잡았다.

엘르골프(ELLE GOLF)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최여진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최여진은 화보 촬영에서 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녀는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 김태훈프로와 함께 필드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라인과 각선미 넘치는 포즈로 감각적인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특히 최여진의 뛰어난 패션 감각과 우아한 비주얼이 엘르골프만의 프렌치한 컨셉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화보 속 배우 최여진이 엘르골프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소화해 만족스러웠다”라며 “이번 엘르골프 화보를 참고해 캐주얼 룩은 물론 골프웨어 룩까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드라마, 광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엘르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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