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12월 3일, 새해를 맞아 제니피끄의 3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빨간 병'에 담은 한정판 레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이번 랑콤은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라인 중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까지 세 가지 제품을 레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며, 특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30ml 제품과 함께 레드 에디션 한정으로 100ml 대용량도 출시한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지난 8월, 15년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으로 얻어낸 노하우를 반영해 탄생한 3세대 제니피끄 에센스다. 7개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다.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 크림은 총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했으며, 아이 크림의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텍스처로, 부드럽고 수분감 있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눈가 피부는 물론 속눈썹까지 케어할 수 있는 성분과 눈 주변에 광채를 만들어 내는 펄 어플리케이터가 특징이다.

랑콤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랑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행운을 기원하며 ‘길함’과 ‘복’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제니피끄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며 “앞서가는 스킨케어 과학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랑콤 제니피끄와 함께 올해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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