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LY)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이달 2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발리 매장에서 ‘커스터마이징 이니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홀리데이 이벤트 기간 내 발리의 스몰 레더 굿즈(지갑, 키링, 파우치 등)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핫 스탬핑 기법을 통해 이니셜은 물론 이모지까지 다양한 컬러로 제품에 각인이 가능하다.

발리 관계자는 “이번 커스터마이징 이니셜 서비스가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발리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더한섬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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