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걸리시 매력' 벨벳 푸퍼 패딩 룩

[스타 공항패션] 혜리, 벨벳 푸퍼 패딩 룩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걸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혜리는 지난 12월 7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했다. 

이 날, 혜리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번에 잡은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블랙 터틀넥 니트에 핑크 리본 패턴의 러플 스커트를 매치하고 우아한 광택의 벨벳 소재 푸퍼 패딩을 아우터로 착용해 걸리시한 매력을 표출했다. 특히, 핑크빛으로 물들인 헤어스타일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이선심 역으로 출연했다.

혜리 공항패션

 

혜리 공항패션

 

혜리 공항패션

 

혜리 공항패션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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