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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리버시블+트렌스포머형 디자인 '실용성 ↑' 플리스 재킷 컬렉션 출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12.04 14:04|조회수 : 287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가 플리스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한 재킷 컬렉션 V플리스(#VFLEECE)를 출시한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해 만든 보온 원단으로 일명 뽀글이 또는 후리스로 불리며 올 가을부터 패션업계를 점령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포근한 퍼의 느낌은 그대로 주면서 동물털을 대체할 수 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리얼 퍼에 비해 관리가 쉽고 디자인이 다양한 것도 인기 요소로 꼽힌다.

보브는 #VFLEECE 컬렉션을 통해 총 10종의 다양한 플리스 아우터를 선보인다. 간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소재 특성상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으며, 소매나 밑단에 밴딩을 추가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킷 한 벌로 두 가지 이상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실용성을 높였다.

먼저 크림색으로 출시되는 보브의 플리스 보머는 앞뒤를 돌려 입을 수 있는 재킷이다. 지퍼 부분을 앞으로 향하게 입으면 보머 재킷처럼, 뒤로 입으면 플리스 스웻셔츠의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면에 서로 다른 소재와 색상을 사용한 리버시블 제품도 다수 선보인다. 플리스 소재와 함께 다른 쪽 면에는 퀼팅, 스웨이드 등을 접목시켜 안팎을 뒤집어 입으면 전혀 다른 옷으로 변한다. 후드나 니트 머플러를 떼거나 붙여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플리스 재킷도 출시한다.

목 둘레에 머플러로 활용 가능한 니트를 더한 재킷은 세련된 레이어링(겹쳐 입기)의 느낌을 주며, 니트를 떼면 심플한 플리스 코트로 변신한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붙어 있는 플리스 재킷은 후드와 함께 입으면 캐주얼하게, 떼고 입으며 좀 더 포멀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플리스 소재는 직장 여성들이 단정한 오피스룩으로는 활용하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면서 “이번 플리스 컬렉션은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해 오피스룩부터 캐주얼한 저녁모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보브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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