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밤에도 선글라스 포기할 수 없어 [공항패션]

[스타 공항패션] 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어두운 밤,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25일, 손담비는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국했다.

이날 손담비는 그레이 컬러 니트 톱과 같은 그레이 톤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모노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아우터로 화이트 패딩과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어두운 밤이지만 새까만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제공.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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