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새프로필, 단아하고 고혹적인 '헤어뷰티 스타일링'

[스타뷰티inSNS] 한효주 새프로필, 단아하고 고혹적인 매력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한효주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효주는 1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마음으로 잘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자연스런 메이크업과 붉은 립스틱이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한효주는 첫 작품인 미국 TV 시리즈 '트레드 스톤'의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을 조명하며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룬다.

한효주는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는 인물 소윤을 연기했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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