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권상우, 두 미남 스타의 '유틸리티 룩VS수트 룩'

[스타패션inSNS] 정우성 권상우, 유틸리티 룩VS수트 룩

미남 배우 정우성과 권상우가 환상적인 투샷을 선보였다.

7일, CJ ENM 무비 공식 SNS에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주인공 권상우와 전작 ‘신의 한 수’ 주인공인 정우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과 권상우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정우성은 다크한 카키 컬러의 셔킷에 크롭 팬츠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의 유틸리티 룩을 연출했다. 반면 권상우는 화이트 드레스 셔츠에 블루 컬러의 타이를 매치하고 단정한 블랙 컬러의 수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의 수트 룩을 완성했다. 두 배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11월 7일(오늘) 개봉했다. ⠀

 

사진. CJ ENM 무비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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