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2060 남성 겨냥' 다운 선봬 feat. 시니어 모델 여용기

[패션화보] 시니어 모델 여용기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2019 F/W 시즌, 나이의 벽을 깨고 2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착용 가능한 넓은 스펙트럼의 다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브랜드는 이번 화보 촬영에 시니어 모델 여용기와 함께 했다. 여용기는 '부산의 닉우스터'라는 닉네임으로 불릴 만큼 멋진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로, 이번 화보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다운 재킷 패션을 완성했다. 중후한 느낌의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 스트릿 룩, 애슬레저 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여용기는 다양한 TPO에 맞는 다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용기는 감각적인 포즈와 특유의 카리스마로 트렌디한 다운 활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제공.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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