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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패션 법칙 '체크', 올 가을 스타일링은 어떻게?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9.10.24 11:49|조회수 : 3306

역시, 가을과 겨울에는 '체크' 하나쯤 입어줘야 하지 않을까. 패션 트렌드는 매번 빠르게 돌아가지만 추운 날씨에 여전히 등장하는 패턴이 있다. 바로 '체크 패턴'이다. 불변의 법칙처럼 매년 변화를 거듭하며 돌아오는 '체크'에 대해 알아봤다.

체크 패턴은 패턴의 형태나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한 비주얼부터 개성 넘치는 스타일까지 모두 가능한 체크 패턴은 시대와 나이를 불문한 채 사랑 받고 있다. 때문에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구두와 같은 액세서리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수 많은 체크 패턴 중에서도 타탄 체크는 가장 클래식한 패턴으로 손꼽히며, 헤링본 패턴은 따뜻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FW시즌 아우터에 주로 사용된다.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글랜 체크 또한 아우터나 셋업 수트에 활용되고 있다.

체크 아이템을 활용해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의 범주는 대단히 넓지만, FW시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건 체크 재킷이라 할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체크 재킷에 심플한 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하면 이번 시즌 오피스룩은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체크 패턴 원피스는 하나만으로 존재감 있는 스타일을 가능케 하며, 특히 슬리브리스 디자인 원피스를 선택하면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과 레이어드가 가능해 다양한 무드를 선보일 수 있다.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체크 패턴 하의를 활용해보자. 심플한 디자인의 터틀넥에 체크 패턴 바지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으며,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하면 좀더 경쾌하고 페미닌한 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여러 곳에 포인트를 준다면 자칫 과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액세서리도 최대한 클래식하게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제공. 각 브랜드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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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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