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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넘버세븐, '데님&레더'로 표현한 로맨틱 스트릿 웨어 '20SS 컬렉션'인생을 도로에 비유&성경 기반으로 표현한 컬렉션...긍정 메시지 녹여내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10.23 10:39|조회수 : 3468

홀리넘버세븐, '데님&레더'로 표현한 로맨틱 스트릿 웨어 '20SS 컬렉션'

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의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이 지난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 시즌 성경 기반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홀리넘버세븐 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는 이번 20SS 패션쇼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그 길이 끝이 아니야! 다른 길로 돌아가면 돼!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줘. 너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해줘”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인생을 도로에 비유해 방지턱과 유턴, 자회전 표시등을 표현해 우리 인생에서 돌아오지 못할 길은 없으며 잘못된 길을 걸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음을 의미하는 내용을 패션쇼에 녹여냈다.

이번 시즌 홀리넘버세븐은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데님과 레더 소재를 베이스로 볼드한 액세서리를 과감하게 활용해 로맨틱한 스트리트 웨어를 완성했다.

쇼 전반에는 별 모양 모티프를 사용하였으며 라이더 재킷, 바이커 쇼츠, 크리스털 디테일 트래커 재킷 등, 체인이 달린 선글라스를 부츠와 함께 매치했으며 트위드 소재의 베스트, 재킷, 스커트는 러플, 절개 등의 디테일을 더했다. 또 이번 쇼에서는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패션쇼를 완성했다.

특히 오프닝과 피날레에서 선보인 댄스팀 뉴클리어스에잇(NUCLEUS 8)의 메시지를 전하는 안무와 다양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시니어 모델, 키즈 모델을 안고 워킹을 한 모델, 트윈 룩 등 풍성한 볼거리와 선한 메시지를 담아낸 패션쇼였다.

한편 서울패션위크가 끝난 10월 19일에는 이태원 해밀턴 호텔에 위치한 레이지캣 (LAZY CAT) 라운지펍에서 홀리넘버세븐과 그라피스트 만지의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다.

사진 제공. 홀리넘버세븐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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