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41.7kg, 다이어트 고백 '해투4' 속 레트로룩

[스타패션inTV] '해피투게더' 미나 41.7kg 다이어트 고백 '복고풍 패션'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41.7kg까지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고백한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의 복고풍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날 미나는 브라운 가디건에 레트로 스타일의 데님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첼시부츠를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10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 '어서 오십시오' 특집에 '호텔 델루나' 멤버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피오와 함께 출연했다.

미나는 “최저 몸무게가 ‘해피투게더’ 스타골든벨 특집할 때였는데, 41.7kg였다. 그 이후로 안 되겠다, 먹어야겠다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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