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취약한 부분에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 적용 '보온성 유지'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 브랜드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탠스미스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은 추운 날씨에도 착용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스탠스미스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추위에 가장 취약한 스탠스미스 발가락 부분에 최근 고어사가 개발한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로 얇은 단열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발의 나머지 부분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도록 해준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스탠스미스에 고어텍스 인피니엄™ 써미엄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독창적인 형태의 테니스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 화이트 가죽과 대조적인 힐 탭의 녹색 트레포일 로고와 클래식한 화이트 고무 컵솔, 그리고 측면의 천공3-스트라이프와 설포의 시그니쳐 스탠스미스 로고를 통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완성시켰으며, 신발 뒤꿈치 부분에 새겨진 고어텍스 인피니엄™ 로고와 우븐 라벨은 제품에 적용된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준다.

사진제공. 고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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