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기술 ‘옴니히트’ & 방투습 능력 ‘아웃드라이' 갖춰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방한 기능을 갖춘 신개념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신발 ‘SH/FT 아웃드라이 부츠’를 선보였다. ‘SH/FT 아웃드라이 부츠’는 컬럼비아가 지난 8월,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어반 하이커를 위해 출시한 ‘SH/FT 컬렉션’에서 보온성을 강화해 출시한 겨울용 패션 방한 트레일슈즈다. 컬럼비아만의 우수한 방한 기술인 ‘옴니히트(Omni-Heat)’를 적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방투습 능력을 갖춘 ‘아웃드라이(OutDry™)'를 갖춰 눈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효과적인 쿠셔닝과 반발력을 동시에 갖춘 ‘SH/FT’ 미드솔을 적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SH/FT 아웃드라이 부츠’는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컬럼비아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