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채연이 아시아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패션 브랜드 펜디 (Fendi)의 바게트 백 캠페인 #BaguetteFriendsForever 촬영을 마쳤다.

이번 펜디 캠페인 촬영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정채연이 발탁되었으며, 대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몰리(Molly Chiang), 중국의 슈퍼모델 티애니(You Tianyi)와 일본 배우 아야카(Ayaka Miyoshi)까지 네 개의 국가에서 각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했다.

펜디에 따르면 각자 개성있는 매력을 갖춘 이 네 명은 함께 티 타임을 갖는 시간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까지 친구들과의 우정을 담은 특별한 순간들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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