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아시아서 #마이캘빈스 커스텀 라인 런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는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브라렛과 브리프 아이템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마이캘빈스 커스텀(#MYCALVINS CUSTOM) 라인을 아시아에 처음 런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캘빈스 커스텀(#MYCALVINS CUSTOM)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아이코닉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에 복숭아부터 체리, 무지개, 하트 등 귀여운 이모티콘과 FEARLESS, SEXY AS FXXX 등의 트렌디한 영문 텍스트를 다양하게 활용해, 자신만의 취향에 따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슈퍼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참여한 캠페인으로서 미국뿐만 아니라 현재는 홍콩,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의 아시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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