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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베를린서 한정판 컬렉션 공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9.10 09:49|조회수 : 18359

독일 패션 브랜드 MCM은 10일, 독일 ‘1976 베를린’에서 현지 시각으로 6일부터 7일 이틀에 걸쳐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독일 베를린의 가장 독특한 장소 중 하나인 토르스트라쎄(Torstrasse) 74에 위치한 ‘1976 베를린 스토어’에서만 판매됐다.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된 MCMX빌리 아일리시 한정판 컬렉션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인정한 비건(vegan)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컬렉션은 강렬한 그린 라임 색상의 오버사이즈 후드티와 블랙 색상의 롱 슬리브, 화이트 색상의 반팔 티셔츠 총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빌리 아일리시가 직접 만든 브랜드인 블로시(Blōhsh)의 로고와 빌리 아일리시의 태그가 그려진 그래피티 프린트가 있다.

오픈을 기념해 빌리 아일리시가 바쁜 투어 일정에도 불구, 현장에 깜짝 방문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틀 동안 독일 및 유럽 힙스터들이 팝업 현장을 방문해 MCM과 빌리 아일리시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데뷔 약 2년 만에 밀레니얼세대 및 Z세대를 대표하는 자유의 상징으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개성이 드러나는 솔직하고 의미 깊은 가사로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MCM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디르크 쇤베르거는 “이번 팝업 이벤트는 1976 베를린 스토어가 지닌 MCM의 헤리티지와 진취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빌리 아일리시와의 협업 컬렉션을 통해 밀레니얼세대 및 Z세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MCM의 AW19 캠페인 모델인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MCM의 에티튜드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오픈한 1976 베를린 스토어는 현대 예술, 문화, 패션의 힘을 하나로 결합하고 소비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브랜드로 모으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MCM의 AW19 컬렉션과 매장 전용 한정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MCM Worldwide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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