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X유선호X오늘의하늘, 뉴트로 감성 캐주얼 룩

[스타화보]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

그룹 Wanna One 멤버 라이관린, 가수 유선호,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이 뉴트로 감성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한 캐주얼 브랜드의 이번 화보는 ‘PLAYER’라는 콘셉트 아래, 1990년대의 뉴트로 무드를 요즘의 유스 컬쳐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 오늘의하늘은 화보 속에서 스타일링부터 소품까지 완벽하게 90년대 바이브로 통일해 뉴트로 패션을 완성시켰다. 메인 화보 컷에서 셋은 플리스점퍼 일명 ‘뽀글이점퍼’와 심플한 레터링 프린트로 세련미를 더한 맨투맨과 후드풀오버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편안함과 포근함이 감도는 분위기를 그려냈다.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둘이 함께한 화보 컷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간절기 아이템 데님트러커 자켓과 다가올 겨울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블루종 점퍼를 입고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공. TBJ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