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가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2019 가을 글로벌 광고 캠페인 GET BETWEEN ME AND #MYCALVINS(겟 비트윈 미 앤드 #마이캘빈스)를 8월 20일 공개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캘빈클라인 진 가을 캠페인은 셀러브리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유명한 실제 커플들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감독이자 사진 작가인 테오 웨너(Theo Wenner)는 익숙한 일상 속 설정인 소파나 공원에서 데이트 중인 실제 커플들의 섹시하고 솔직한 모습을 촬영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한 이번 캠페인에는 미국 배우인 패트릭 슈워제네거 (Patrick Schwarzenegger)와 그의 여자친구인 모델, 애비 챔피온(Abby Champion) 커플,  아이리스 로(Iris Law)와 지렐 로버츠(Jyrrel Roberts), 그리고 또 하나의 모델 커플인 아쿠아 파리오스(Aqua Parios)와 셀레나 포레스트(Selena Forrest) 등이 참여했다.

 

 

 

 

사진.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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