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간절기 겨냥 '어반 트랙' 컬렉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이번 가을을 겨냥해 간절기용 스포츠웨어 어반 트랙(URBAN TRACK) 컬렉션을 선보였다.

5일 브랜드에 따르면, 어반 트랙 컬렉션은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간절기에 도심 속 나만의 트랙을 그리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퍼포먼스 의류 라인이다.

특히 기존의 블랙 컬러에서 벗어나 다크 그린, 핑크 등 산뜻한 컬러 구성으로 가을철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줄 다양한 컬러감과 소재, 바지 핏 등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로 구성됐다.

‘쿠션지’ 소재의 트레이닝 세트는 부드럽고 푹신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며, ‘폴리’ 트레이닝 세트는 신축성이 좋고 가벼운 폴리 소재로 구성돼 입고 벗기가 더욱 편하다. ‘우븐’ 트레이닝 세트는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며 방풍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형별 규격을 다양화한 바지 핏으로 구성, 체형별 스타일별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스탠다드핏, 슬림핏, 조거팬츠, 레깅스 등 다양하게 출시했다.

 

 

 

 

사진제공. 뉴발란스(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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