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투르 드 프랑스' 옐로우 저지 인스파이어드한 '더 옐로우' 에디션 

패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썸머 시즌을 맞이해 화려하고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새로운 시클리즘 라인 ‘더 옐로우(THE YELLOW)’ 에디션을 선보였다. 

8일 브랜드에 따르면, ‘더 옐로우(THE YELLOW)’ 에디션은 해마다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의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옐로우저지(노란색상의)에서 인스파이어드한 스타일로 루즈 핏에 스트릿 무드를 가미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기능성 쿨링 원사로 쾌적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촉감 선사하며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내수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르꼬끄는 사이클 대회의 공식 스폰서쉽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파트너사인 프랑스 필기구 브랜드 ‘BIC’와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르꼬끄 스포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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