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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화이트 패션 버리고 '얼씨룩' 어때?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6.13 13:39|조회수 : 8587

여름 패션에는 '화이트'가 진리라는 공식이 깨졌다. 올해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얼씨룩(Earthy Look)’이 떠오르면서 흙, 모래, 나무 등 자연에서 온 컬러를 활용해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컬러가 패셔니스타 스타일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얼씨룩 컬러를 활용한 올 여름 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봤다.  

얼씨룩은 Earth(지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Earthy(흙, 흙 같은) Look은 흙과 비슷한 컬러, 더 나아가 나무 컬러와 같은 자연적인 컬러감을 활용한 패션을 뜻한다. 크림, 샌드, 베이지, 회갈색, 카키 등의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룩을 일컫는다.

# ‘베이지’ 컬러 스타일링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베이지 컬러는 다양한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연한 베이지 컬러는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선명한 브라운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느낌의 얼씨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연한 베이지 컬러감의 리넨 소재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연한 컬러감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체크 패턴이나 모노그램 패턴 등의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이나 명도와 채도가 다른 베이지 계열 컬러 아이템을 매치해 트렌디한 얼씨룩을 완성해보자.

#‘카키’ 컬러 스타일링

카키 컬러는 베이지보다 선명한 컬러감과 시크한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한 컬러감의 카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카키 컬러 팬츠에 깔끔한 화이트 컬러 상의를 착용거나, 데님 팬츠에 카키 셔츠나 티셔츠를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얼씨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트렌디한 얼씨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같은 컬러감의 상하의에 톤의 변화만 주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독특한 컬러감의 카키가 부담스럽다면 시계나 신발, 모자 등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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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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