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불똥, 비아이와 혼돈..."마약 본적도 없다"

[스타&이슈] 비와이 불똥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논란과 관련해 불똥을 맞은 래퍼 비와이가 입장을 전했다. 

6월 12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비아이 마약 논란 불똥에 대해 "저는 비와이입니다.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이 이름이 비슷한 비와이와 혼돈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몇몇 매체는 비아이 기사에 '비와이'라고 오타를 적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매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며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비아이는 마약 투약을 한 적은 없지만, 물의를 일으켜 아이콘 탈퇴 의사를 밝혔다. YG엔터테이먼트도 계약 해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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