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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플라스틱병으로 셔츠 제작?"...패션은 지금, 친환경 전성시대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9.05.23 16:58|조회수 : 1180

에코 패션(Eco-fashion),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업사이클링 패션(Upcycling Fashion) 등 패션업계가 지속 가능한 제품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가 2018년 조사·발표한 의류구매와 관련된 지속가능성 중요도 통계에 따르면, ‘매우 중요’나 ‘다소 중요’하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인도 89%, 중국 86%, 멕시코 83%, 이탈리아 81%, 독일 69% 등 매우 높게 나타났다.

mcm

최근 MCM은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와 손을 잡고 전시회를 열었으며, 불용자재를 활용한 쇼퍼백에 마카쥬(표시작업) 페인팅으로 패션 일러스트를 그려 넣는 실험정신으로 예술 상품을 재탄생시켰다.

H&M은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Conscious Exclusive)을 선보였다. 이번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신소재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폴로 랄프로렌은 이번 여름을 맞이해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 '어스(earth) 폴로' 셔츠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재활용된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화학섬유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염색했다. 

게스(GUESS)는 친환경 기법을 적용한 #GUESSECO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9 SS시즌으로 선보인 #GUESSECO 티셔츠는 천연 농법으로 재배, 생산된 원단을 사용하고 천연 염색 과정을 거쳤다.

이외에도 나이키는 천연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원단을 신발에 접목시킨 '에어맥스 95'를 출시했다. 버버리는 2025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유니클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진 제품에 친환경 진 워싱공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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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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