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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식당서 버려진 굴껍질이 주얼리로 재탄생하다앤아더스토리즈, 주얼리 디자이너 미아 라르손과 '주얼리 코랩 컬렉션' 공개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5.21 13:51|조회수 : 1334

“굴껍질 주얼리는 파인 주얼리만큼이나 옷장 속 보석 같은 아이템으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피스는 유니크하며 착용할 때 특별한 기분을 들게 하죠.”

바다에서 나온 천연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활동으로 유명한 스페인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미아 라르손은 굴껍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이 같이 전했다. 

패션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와 미아 라르손이 손잡고 수제작한 지속가능성 '주얼리 코랩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굴이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체 생성하는 지속가능하며, 똑똑한 하이테크 물질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찬양한다고 한다.

미아 라르손은 새로운 보석을 찾기 위해 자연으로 눈을 돌렸다. 이에 바다에서 테이블로 온 굴이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소비 후엔 근사한 재료를 남긴다는 것을 봤다.

이 재료들은 미아 라르손의 손을 거쳐 세상에 하나 뿐이 주얼리로 재탄생됐다. 스톡홀름의 해산물 식당들을 다니며 그녀가 직접 수거한 굴껍질은 아뜰리에에서 씻고 재활용 실버와 함께 수작업의 거쳐 유니크한 피스들로 거듭났다.

조소적 형태의 리미티드 코랩 컬렉션은 반지, 귀걸이, 헤어클립와 목걸이 등 총 7종의 강렬한 피스들로 구성됐다. 모두 바다에서 나온 재활용 및 자연분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앤아더스토리즈의 코랩 총괄인 안나 니렌은 “미아 라르손의 주얼리에는 고귀함이 느껴져요. 원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는 점, 그 재료가 지속가능성에 부합하게 수급됐다는 점, 그리고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특별한 감동을 주죠”라고 전했다. 

한편, 주얼리 컬렉션와 매칭할 수 있도록 앤아더스토리즈는 바다의 보물의 영감을 받은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준비했다.

 

 

 

 

사진제공. 앤아더스토리즈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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