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해 깊은 역사를 지닌 디올(Dior) 하우스의 첫 부띠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모델인 ‘써티 몽테인(30 Montaigne) 백’이 나왔다. 2019 가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첫 선보인 이 백은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이 새겨진 매력적인 오버사이즈 잠금장치와 뒷면에 섬세하게 장식된 '30 Montaigne' 시그니처가 특징이다. 아이코닉 디올 룩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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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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