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 성수동 카페서 '2019 SS드레스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진행

영국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지난 5월 9일 한 성수동 카페에서 '2019SS 드레스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올세인츠는 카페에 오토바이, 가죽 천 등 빈티지한 느낌의 아이템을 사용해 컬렉션의 영국 전통적인 감성을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019SS 드레스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은 프린트 드레스와 셔츠 드레스부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신상품 드레스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DIY 실크스크린 에코백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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