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여성이 입을 듯한 수트다. 캐주얼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가 19SS시즌 내놓은 수트 컬렉션은 코튼 린넨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이 수트들은 사막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데져트(골드베이지), 녹터널(네이비), 고트 밀크 컬러를 사용했다. 이는 사파리 스타일의 무드를 자아낸다. 수트 컬렉션 컬러는 골드베이지와 네이비 2가지로 선보였다. 

 

 

사진제공. 로레나 안토니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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