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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90년대 젊은이들 시각 담은 '2019 프리폴 컬렉션' 탄생지미추, 90년대 스타일 영감 '2019 프리폴 컬렉션' 공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4.18 13:17|조회수 : 322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는 그간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하며, 90년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아카이브와 기존의 히트 아이템들을 '2019 프리폴 여성 컬렉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18일 브랜드에 따르면, 90년대를 정의할 수 있는 신선한 스타일과 다양한 접근법에 영감을 받은 이번 지미추 프리폴 여성 컬렉션은 일렉트릭 블루, 네온 옐로우, 브릴리언트 립스틱 핑크 등 90년대를 반영한 팝컬러로 다채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여름을 위한 중성적인 컬러 및 턱시도 모노크롬과 대비를 이루며, 매혹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제안했다.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또 다른 여성 컬렉션 아이템으로 피부를 거의 드러내면서도 발을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인 스트랩 샌들도 선보였다. 십자형으로 발을 감싸주며, 매시 소재로 제작돼 가리는 것 보다 더 많은 피부의 표면을 드러내어 매혹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편 지미추는 여성 2019 프리폴 컬렉션을 출시한 동시에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락앤롤 감성과 일본의 문화, 예술, 공예를 융합해 스터드 장식, 모티브, 프린트 기술을 수작업으로 구현한 남성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미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컬러 팔레트가 사용돼 익숙한 감성을 더했다.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탐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며, 문화간 교류와 수분 작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일본과 미국간의 대화를 시도했다. 이로 인해 이번 남성 컬렉션을 통해 두 나라와 두 세계관을 모두 잇는 독특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특히 일본의 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 장식과 오비 실크를 미국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서구에 미친 일본 문화의 영향력과 1960년대 일본에 전파된 락앤롤 감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하고 있다.

 

#여성 컬렉션 

 

 

 

 

 

 

#남성 컬렉션 

 

 

 

사진제공. 지미추(Jimmy Choo)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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