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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청 '라이' 19F/W컬렉션, 현재 서울의 모습 담다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3.21 12:42|조회수 : 21919

이청청 '라이', 19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이청청 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 라이(LIE)가 2019 F/W 컬렉션에서 역동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가진 현재 서울의 모습을 표현한 의상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미래지향적인 패션을 제안했다.

라이는 지난 3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서울의 조화’라는 테마로 동양과 서양의 만남, 현대적 감성과 레트로 무드가 어우러진 서울의 건축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에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서울의 모습은 언밸런스한 컷팅 디테일과 페미닌한 실루엣을 더해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파워풀한 수트와 완벽한 테일러링의 블레이저는 레이스 소재나 러플 스커트 등 상반되는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대담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청청 디자이너 특유의 컬러 플레이와 과감한 패턴의 믹스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21세기 무드를 구현하기에 충분했다. 가방은 보울하우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쇼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컬렉션에서 페이크 퍼의 크리에이티브한 활용은 물론, 키네틱 아티스트 정원석 작가와의 테크 작업을 통해 동물 보온 충전재를 대신하는 친환경 패션으로의 접근을 시도하며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LIE)의 2019 F/W 서울 패션위크에는 임수향, 손은서, 이다인, 천이슬, 배윤경, 바다, 피에스타 재이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라이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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