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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카톡내용 보니...여성은 성적 노리개일뿐?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9.03.15 11:32|조회수 : 1848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승리 성접대와 정준영 불법 동영상 유포 등으로 불거진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SBS '8시 뉴스'는 지난 3월 14일 이종현이 승리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이 포함된 해당 단체 대화방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하고, FT아일랜드 최종훈이 2016년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을 무마시키고,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문제의 시발점이다.

매체는 “이종현도 이 단체 대화방 멤버로 대화를 주고받거나 불법 동영상을 공유했고 때로는 정준영과 1대 1 대화를 통해서도 영상을 제공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종현의 카톡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현은 카톡방에서 "빨리 여자 좀 넘겨요", "어리고 예쁘고 착한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불법 동영상 유포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이종현 카톡방 대화 내용

앞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정준영 연관 의혹을 부인했다.

이종현은 15일 오전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SBS 보도 후 심경이 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전까지 이종현의 SNS는 행복한 일상 사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승리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멤버로 지목되며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종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SBS 보도 후 입장을 바꿨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14일 SBS 보도 후 이종현과 연락이 닿아 사실 확인을 했다.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SBS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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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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