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하는 효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효연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지난 3월 12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하는 효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효연은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 자켓를 매치해 여성스런 봄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미니 백으로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사진제공. H&M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