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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새벽 어루만지는 에르메스 향수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 드 뚜왈렛'크리스틴 나이젤이 꿈꾸던 비밀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 드 뚜왈렛(Un Jardin sur la Lagune Eau de Toilette)’이다.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3.12 12:05|조회수 : 7788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의 에르메스퍼퓸 전속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은 다른 모든 것을 잊게 만드는 완벽한 심플함으로 시간이 멈춰 있는 듯한 영원의 정원을 꿈꿨다. 그러던 어느날 프리데릭 에덴의 책에서 신비로운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됐고,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물의 도시 ‘베니스’의 신비로운 비밀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하늘과 꽃, 바다를 연상시키는 향기를 창조했다. 바로 크리스틴 나이젤이 꿈꾸던 비밀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 드 뚜왈렛(Un Jardin sur la Lagune Eau de Toilette)’이다. 크리스틴 나이젤이 자르뎅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라군의 가장자리에서 드러난 나무 향이 가득하고 부드러움을 감싼 바람이 섬엄나무와 백합, 목련, 바닷바람을 향해 꿈을 꾸듯 흔들리는 함초를 만나 조용한 베니스의 새벽을 어루만지는 향기를 지녔다. 이는 즐거운 추억과 탄생, 영원이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비롭게 빛나는 향기의 속삭임을 전하는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 드 뚜왈렛’은 황토색 벽으로 둘러 쌓인 베니스의 신비로운 비밀의 정원을 표현하는 일러스트 패키지와 그라데이션 효과가 몽상의 달콤함과 포근함을 연상시킨다. 

 

 

사진제공. 에르메스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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