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세련미가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룩을 선보였다. 윤세아는 지난 3월 8일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윤세아는 화이트 티셔츠, 청바지, 청키슈즈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라임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콜마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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