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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9F/W, 뮤지컬 '그리스'와 디자이너 협업한 새 문화의 장대한민국 패션 문화 축제 '패션코드 2019 F/W'가 오는 3월 14일부터 사흘 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3.06 12:49|조회수 : 5367

대한민국 패션 문화 축제 '패션코드 2019 F/W'가 오는 3월 14일부터 사흘 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패션코드를 개최하고 있다. 

6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패션코드 2019 F/W'는 ‘Break the Rules – New Collabor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리스(Grease)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손을 맞잡았다.

주최 측은 "올해는 기존의 국내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패션쇼와 바이어 초청 수주회에서 더 나아가, 노래와 춤 등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패션 문화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이 모두 이용 가능한 '코드 마켓'이 진행돼,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패션코드 2019 F/W'는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패션코드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일정

행사 첫 날인 14일 '뮤지컬 콜라보 패션쇼'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뮤지컬 그리스를 각 브랜드별 개성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뮤지컬 형식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번 패션쇼에는 ▲끌로이킴 ▲러브참 ▲러빗올! ▲잔키 ▲컨벡소 컨케이브 ▲키셰리헤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델로는 뮤지컬 그리스의 출연 배우로 구성된 팝시컬(Popsical) 그룹인 ▲티버드(T-Birds)와 ▲핑크레이디(Pink Lady)가 런웨이에 오른다. 이들은 패션코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입고 뮤지컬 그리스의 장면을 재현하며 한 편의 공연과 같은 색다른 패션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 전일동안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다양한 협업 패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 노앙 ▲러빈볼 ▲소윙바운더리스 ▲오디너리피플 ▲와니지.주완식 ▲카이의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 패션 제품과 '뮤지컬 콜라보 패션쇼'에 등장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종 드 이네스는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사회자 ▲김호영을 포함해 ▲김소향 ▲리사 ▲에녹 ▲윤형렬 ▲카이 총 6인의 인기 뮤지컬 배우가 참여하며, 배우들은 이번 패션코드에 참가한 브랜드 의상을 입고 유명 뮤지컬 넘버를 부르며 '패션코드 2019 F/W'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패션코드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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