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럭셔리한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럭셔리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3월 5일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샤넬 '19/20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평화로운 눈 덮인 산으로 변신한 그랑 팔레에서 제니는 샤넬 로고가 박힌 새하얀 미니원피스에 블랙 하이힐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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