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이 19 S/S 시즌 콤드코튼이 적용된 '워셔블 코튼 컬러 니트 4종'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이 19 S/S 시즌 콤드코튼이 적용된 '워셔블 코튼 컬러 니트 4종'을 선보였다. 결을 따라 촘촘하게 빗어내리는 코밍(combing) 공정을 거친 콤드코튼은 보풀이 적고 광택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땀 흡수와 배출도 뛰어나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두 번의 워싱 가공을 거쳐 더욱 소프트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고, 니트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세탁이 가능하다. 니트 4종은 19 SS 트렌드 컬러와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네이비, 핑크, 그린, 아이보리로 구성됐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브이넥(그린, 아이보리)과 라운드넥(핑크, 네이비) 2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아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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