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주얼리 브랜드 비올리나(Viollina)와 손잡고 주얼리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빈치스의 19SS 인스퍼레이션 ‘파블로 피카소’의 회화를 3D로 재창조한 ‘오마르 아퀼’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이에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페이스 라인을 드로잉해 사랑에 빠진 경쾌한 감정을 담았다.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핸드백, 스트랩, 지갑소품 그리고 이어링과 뱅글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 빈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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