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정은채
배우 정은채가 밀라노에서 지적인 시크룩을 선보였다. 정은채는 지난 2월 22일(밀라노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TOD’S) 19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파이톤 재킷과 베이지 색상의 램스킨 팬츠로 이지적인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로퍼로 시크함을 배가시켰다.
사진제공. 토즈
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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