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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밀라노서 스니커즈 제작하는 장인의 손길 본다골든구스,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 리노베이션 오픈...새 컨셉 'LAB' 공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2.26 12:21|조회수 : 9644

패션 브랜드 골든구스가 올해 2월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26일 브랜드에 따르면, 2013년에 처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밀라노 브레라(Brera)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리노베이션 오픈과 함께 새로운 컨셉인 ‘LAB’을 세계 최초로 전격 도입했다. 

골든구스의 LAB은 독창적인 1:1 체험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베네치아 장인의 전통적인 방식을 리테일 환경에 접목시킨 공간으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프라이빗한 세션으로 진행한다. 

LAB에서는 브랜드의 숙련된 장인들은 브러쉬 기법과 특수 처리방식 그리고 장인의 핸드 메이드 기술로 자연스럽게 헤진 스니커즈를 연출한다. 특수 가공 과정이 마무리되면 고객은 슈레이스(Shoe Lace), 참(Charm), 테이프(Tape) 등 LAB에서만 볼 수 있는 액세서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손으로 쓴 메시지 등을 더한 개성 있는 스니커즈를 만든다.

브랜드 관계자는 "LAB은 이러한 과정을 촬영하고, 해당 영상을 고객에게 전송해 특별한 순간을 간직하거나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LAB과 함께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레이스 바(LACES BAR)에서는 다양한 컬러, 패브릭, 프린트 등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슈레이스를 구매할 수 있다. 슈레이스는 현재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한 달간 판매하고 있으며, 이후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의 슈레이스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새롭게 출시됐다. 애슬레저 의류 라인(스웨트셔츠, 레깅스 외), 폰케이스를 비롯해 백, 지갑, 파우치, 카드 홀더 등의 가죽제품을 단독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선글라스 라인은 에비에이터 모델과 마스크 모델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에비에이터 모델에서 에버그린(Evergreen) 컬러를 선보이면서 전통에 우아함을 더했으며, 마스크 모델의 모양과 볼륨감은 컬렉션에 컨템포러리 터치를 선사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LAB에서 제공되는 맞춤형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골든구스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골든구스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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