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스터(LANCASTER)가 봄 시즌을 맞이해 프렌치 러블리 감성의 새로운 가방 컬렉션을 내놓았다. 그 중 ‘방돔 룬 크로스 바디백’은 소프트 한 텍스처의 이태리 소가죽 재질에 탬버린을 연상시키는 서클 쉐입과 파스텔 컬러 디자인이 프렌치 러블리 감성을 보여준다. 또 스몰사이즈의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며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와 크로스 백 2WAY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랑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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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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