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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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온도가 100도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2월 11일 오후, 뉴욕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이날 윤아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그는 골드 컬러 티어드 스커트에 포근한 바닐라 컬러의 니트와 올리브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로고 스트랩이 돋보이는 편안한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와 블랙의 씨씨백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더했다.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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