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무늬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랑콤에 따르면,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은 스테디 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에 발렌타인 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것으로 케이스 디자인은 물론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랑콤의 시그니쳐 핑크인 ‘#368 랑콤 로즈’ 컬러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입술에 광택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크림타입의 제형으로 선보였다. 

랑콤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랑콤의 베스트셀러 립스틱에 핑크빛 하트 무늬를 더한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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