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내셔널 래시 데이' 진행..."아이 메이크업 컨설팅 제공"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내셔널 래시 데이’를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베네피트에 따르면, ‘내셔널 래시 데이’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래시 위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분 완성 아이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베네피트 매장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고 깔끔하게 완벽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컨설팅을 해준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내셔널 래시 데이’는 지난해 처음 진행한 ‘내셔널 브로우 데이’에 이은 글로벌 캠페인으로 개인별 눈 모양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내셔널 래시 데이’를 기념해 뷰러가 필요 없는 슈퍼 컬링 마스카라 세트 ‘롤러 래시 스태쉬’와 롱래시부터 컬링, 볼륨 기능을 담아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주는 미니 마스카라 트리오 ‘래시 리더스’ 등 신제품 마스카라 키트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제공. 베네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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