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오는 2월 14일 한국에 정식 상륙한다. 

12일 브랜드에 따르면, 한국에서 컴포터블 럭셔리(Comfortable Luxury), 즉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제안하다”를 컨셉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라우렐은 유러피안 감성의 프리미엄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4050 여성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우렐은 런칭과 함께 19 SS 시즌 브랜드 뮤즈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한고은을 발탁하기도 했다. 

한편, 독일에서 탄생한 의류 브랜드 라우렐은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280여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 라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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